OK금융의 계열사 OK저축은행이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IB, 기업금융 여신영업, 채권관리, 리스크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각 분아별 관련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자다. 유관 자격증을 보유한 자는 우대한다.
OK저축은행은 이번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전문역량과 다양성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전문 인재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OK금융의 또 다른 계열사인 OK홀딩스,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OK데이터시스템, OK벤처스도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OK홀딩스의 모집분야는 인사기획 분야, OK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디지털기획(RPA), 디지털채널(UI/UX), 디지털데이터(데이터분석)이다. OK데이터시스템은 금융서비스(개발자), 디지털채널(개발자), 시스템관리(TA/SA), 금융지원(개발/운영) 부문을, OK벤처스는 기획, 개발 부문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OK금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과 우대사항은 모집 분야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은 경쟁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OK저축은행과 함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OK금융은 지난달 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됐다. 대부업체로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지 20년 만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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