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가 강릉 조은안과와 홈경기 초청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강원FC와 강릉 조은안과는 메디컬 파트너십을 맺고 도내 문화 소외계층에게 홈경기 관람을 지원해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조은안과는 영동지역 환자들이 대학병원을 찾아 대관령을 넘지 않고도 양질의 진료를 받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설립됐다. 조은안과는 평소 안과 진료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강원FC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조은안과는 지역 내 적은 문화 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이 부족한 도민에게 강원FC의 5, 6월 주말 홈경기 초청행사를 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울산전 홈경기에서 100여명의 도민이 조은안과 후원으로 경기를 관람했고 남은 2개의 홈경기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심어줄 예정이다.
조은안과 양승재, 신중원, 조수근 원장은 "조은안과가 영동지역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은안과는 최고의 진료뿐 아니라 강원FC와 함께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좋은 인연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협약 소감을 밝혔다.
강원FC 이영표 대표이사는 "강원도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은안과와 강원FC가 뜻을 모아 많은 도민분들에게 이런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의료 분야와 스포츠 분야에서 도민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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