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자 실업팀 김천시청은 전국대회 2연속 정상에 올랐다.
Advertisement
단식-단식-복식-복식-단식 순으로 치르는 단체전 결승에서 요넥스는 1경기 단식에 주장 김용현을 앞세워 진성익을 상대로 2대0(21-8, 21-12)으러ㅗ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Advertisement
고졸 출신 신인 진 용과 대졸 출신 신인 김재현은 앞서 열린 당진시청과의 준결승에서 국가대표 은퇴 베테랑 유연성-김기정 조를 만났지만 2대0(22-20, 21-17)으로 승리하며 무서운 신예 돌풍을 일으켰다.
Advertisement
올 시즌 부임한 박용제 감독은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팀워크를 우선시하면서 자유로운 팀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팀을 이끌었다는 게 요넥스의 설명이다.
박용제 감독은 "우승은 몇 번을 해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요넥스 부임 후 계속해서 팀이 강해지고 있는 듯 해서 매우 뿌듯하고 감독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고, 이용대는 "우승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감독님, 코치님과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플레잉코치를 겸하면서 선수로만 뛸 때는 못 느꼈던 또 다른 기쁨과 보람, 책임감 등을 느낀다"고 말했다.
여자부 단체전 결승서는 김천시청이 '다크호스' 포천시청과 접전을 벌인 끝에 3대2로 신승을 거두며 '2022 연맹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4월26일∼5월3일)'에 이어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