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뷔와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졌던 재벌 3세와 제니의 관계가 언급됐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23일 '뷔♥제니 제주 데이트..? 재벌녀 관계 소름 돋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의 제주도 목격 사진이 퍼지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 속에는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인물이 함께 차를 타고 제주도를 여행 중인 모습이다.
앞서 제니는 지난해 2월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일었으나 최근 서로의 인스타그램을 언팔한 것이 알려지며 결별설이 불거진 상황. 이 가운데 뷔와의 목격담이 퍼지며 두 사람의 새로운 열애설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뷔 소속사 빅히트뮤직,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진호는 이를 언급하며 "더 흥미로운 관계가 있다. 알쏭달쏭한 삼각관계다. 파라다이스 그룹 창업주 손녀 A씨와 제니가 절친 사이로 알려졌다. 이들은 함께 파티에 참석해 인증샷까지 남길 정도로 두터운 관계인데 A씨가 지난해 10월 제니의 열애설 상대 뷔와 스캔들이 일었던 인물"이라 밝혔다.
뷔는 지난해 10월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KIAF 2021 VVIP 프리뷰 행사에 최윤정 파라다이스그룹 부회장과 함께 참석해 전시를 관람했다. 이때 최윤정 부회장의 딸 A씨도 동행해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한심해. '욱'부르고 싶다",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열애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이를 언급하며 이진호는 "결과적으로 뷔는 절친 사이인 제니와 A씨 모두 시기상으로 1년도 안 된 시점"이라고 다시 한 번 짚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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