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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의장대 출신' LG 채은성이 막간을 이용해 배트 돌리기 시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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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키움과 LG의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전 타격훈련에 나선 LG 선수들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며 케이지 주변에서 타격감을 익혔다.
의장대 뺨치는 실력으로 배트를 돌리는 채은성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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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2009년 신고선수로 LG에 입단했고 2010년 육군 제3군사령부 소속 의장대에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총을 자유자재로 돌렸던 만큼 야구 배트로도 화려한 시범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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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전날(25일) 키움 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해 1-6으로 뒤진 6회 2사 1,2루 상황에서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화려한 기술로 배트돌리기 시범을 선보인 채은성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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