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수습을 해야할까.
LG 트윈스가 4연패에 빠졌다.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2경기 차 2위로 3연전을 시작했는데, 히어로즈에 2위를 내줬다. 2020년 6월 23~25일 이후 700일 만의 히어로즈전 스윕패다.
타선의 응집력이 아쉬웠지만, 마운드 부진이 뼈아팠다.
3연전 기간에 총 28실점을 했다. 첫날 4대6으로 패한 LG는 25일 5대10, 26일 5대12로 졌다.
선발뿐만 아니라 불펜도 버텨주지 못했다.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맞았다. 3경기에서 내준 안타가 총 35개다.
3연패중이던 26일 선발투수 아담 플럿코는 5이닝 6실점(4자책)했다. 25일 선발등판한 임찬규는 3⅓이닝 5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3연전 기간 6이닝을 채운 선발투수가 없다.
아무리 불펜이 강해도, 선발이 제몫을 못해주면 이기기 어렵다.
총체적 난국에 빠진 트윈스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