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애라가 솔직한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신애라는 27일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얘기 나누며 맛난 음식을 먹으면 작품이 탄생한다. 제목 : 바람에 흩날리는 매화 꽃잎 *확대 금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한 저녁 자리에서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는 신애라의 모습이 담겼다.
신애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며 작품까지 탄생시켰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와 딸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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