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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황희찬, 칠레전 이후 군사훈련 입소…엄원상 대체발탁

윤진만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가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표팀 엄원상 가시마=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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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벤투호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턴)이 브라질(6월2일), 칠레전(6일) 2경기를 소화한 뒤 기초군산훈련차 소집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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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공지하며 U-23 대표팀에 발탁돼 내달 열릴 U-23 아시안컵 차출을 앞두고 있던 엄원상(울산)을 대체발탁한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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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은 6월 2일 브라질, 6일 칠레, 10일 파라과이, 14일 이집트와 친선전 4연전을 줄줄이 소화한다.

A대표팀 차출에 차출된 엄원상의 빈자리는 양현준(강원)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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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은 협회를 통해 "엄원상이 23세 팀의 주축이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해 아쉬운 게 사실이지만 시너지를 위해 요청에 협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현준은 K리그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보려고 한다"고 대체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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