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Loading Video...
동료가 부진해도 조급해하지 않는 문화가 결국엔 팀을 강하게 만든다.
잠실 LG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단독 2위에 오른 키움이 부산으로 내려왔다.
27일 오후 부산구장. 키움 선수단이 경기 전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왔다. 예상대로 팀 분위기는 좋았다. 선수들 얼굴에 모두 활기가 넘쳤다.
외국인타자 푸이그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 전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 번의 활약으로 푸이그가 부진에서 탈출했다고 볼 수는 없다. 푸이그의 KBO리그 성적은 47경기 , 타율 0.205 5홈런 22타점이다. 메이저리그 통산 132홈런을 친 강타자에게 기대한 성적에는 많이 못 미치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 한 가지. 히어로즈 사전에 조급함이란 단어는 없다. 잘 할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문화가 있다. LG에서 트레이드된 박병호가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국민 거포로 거듭난 게 대표적인 예다.
푸이그를 대하는 팀 분위기도 다르지 않은 듯하다. 항상 살갑게 대해주는 선수들과 조금이라도 더 가르치려는 코치들이 있다.
푸이그에게 먼저 다가가 포옹하고 장난치는 동료 선수들의 모습과, 매번 새로운 맞춤 훈련으로 푸이그와 소통하고 있는 코치진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