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지호가 49세 나이에도 탄탄한 복근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난도 요가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지호는 "우띠따는 프라이머리 스탠드 초반에 가장 두려웠던 아사나이다. 이 아사나가 두렵고 걱정돼서 앞의 아사나를 집중하지 못하던 시절에서 이제는 조금씩 벗어나있는 것 같다"며 "밸런스가 코어가 좋아진 덕도 있지만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해봤자 떨어지면 떨어지고 다시 동작을 수행하면 된다는 쉬운 사실을 터득한 것이다. 미리 걱정해봤자 닥치면 내가 방어할 수도 없는 일. 그냥 그 순간에 맡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생각보다 걱정했던 일은 그리 일어나지 않는다는 믿음과 격려로 우띠따부터 시작한다. 이런 마음의 태도 삶에서도 적용하려고 노력한다"는 글을 남겼다.
영상 속 김지호는 거실에 요가매트를 깔고 차분히 요가 동작을 취하는 모습. 한 발로 버티는 고난도 동작에도 다리를 쭉 뻗으며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또 브라톱을 입고 있는 김지호는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하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김지호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김지호는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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