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가 2022시즌 춘천 시즌권을 판매에 들어갔다.
강원FC는 7월 8일부터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홈경기를 개최한다.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정규리그 6경기와 파이널라운드 홈경기(2~3경기)가 배정돼 있다. 춘천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춘천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 것.
춘천 시즌권은 프리미엄 시즌권과 일반 시즌권으로 구분해 판매한다. 프리미엄 시즌권은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1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엄 시즌권은 고유 지정석으로 송암스포츠타운 W/E/N석 중 구매 시 선택한 좌석에서 시즌 내내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즉 예매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프리미엄 시즌권 구매자에겐 강원FC 마스코트 강웅이 얼굴이 새겨진 특별한 시즌권과 카드 케이스, 목걸이, 한정판 응원봉과 가방을 제공한다.
춘천 일반 시즌권은 다음 달 6일부터 24일까지 본부석(W석)과 일반석(E석), 서포터스석(N석)으로 구분해 판매한다. 금액은 모든 좌석 동일하게 성인 9만원, 청소년 4만5000원, 어린이 2만5000원으로 정가에서 약 66% 할인된 금액이다. W석은 비지정 좌석으로 운영하고 E석과 N석은 경기별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시즌권은 티켓 예매 시 일반 예매자보다 하루 전에 먼저 예매할 수 있고 시즌권과 카드 케이스, 목걸이가 제공된다.
강원FC 구단은 "춘천 프리미엄, 일반 시즌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하며 시즌권 소지자는 MD 스토어에서 MD 상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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