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핑크빛 연애를 암시했다.
조세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든 생각"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여,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함께 공개한 사진이 "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 번 더 보고 싶다"라는 메모 캡처본이라, 더욱 호기심을 불렀다.
동료들의 의문도 이어진 분위기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사랑에 빠진"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조세호는 "사랑 어렵네요. 누나"라는 답으로 연애를 암시케 했다.
또 코미디언 강재준은 "나?"라고 댓글을 남겼고, 조세호는 "설마.. 너?"라고 답했다. 배우 최우식은 "또 한 번 배우고 갑니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또 알려줄게"라고 했다.
이어 방송인 하하가 "누구"라고 하자, 조세호는 "지금쯤 일어나있을 것 같다"라며 또 한번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 밖에도 트로트가수 박구윤, 배우 이상엽, 코미디언 남창희 등이 댓글을 남겨, 해당 게시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인 조세호는 지난해 체중 30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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