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2022~2023시즌 '예상 라인업'이 떴다.
영국 언론 더선은 28일(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반 페리시치(인터 밀란) 영입을 눈앞에 뒀다. 크리스티안 에릭센(브렌트포드)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다. 토트넘의 다음 시즌 라인업은 어떤 모습일까'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대주주인 ENIC그룹은 새 시즌 구단에 더 많은 투자를 약속했다. 영입 자금 1억5000만파운드를 투자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더선은 '콘테 감독이 최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과 만났다. 올 여름 자금 지원을 약속하면 잔류할 예정이다. 현재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6명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인터 밀란에서 호흡을 맞췄던 페리시치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에릭센을 데려올 것이란 제보도 있다. 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 프레이저 포스터(사우스햄턴), 클레망 랑글레(FC바르셀로나) 등도 합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더 선은 다음 시즌 토트넘이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페리시치,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스펜스,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위고 요리스가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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