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 에이스 사디오 마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행선지는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클럽 바이에른 뮌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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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사디오 마네는 이번 여름 리버풀과 결별할 가능성이 커졌다.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협상에 거의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독일 빌트지는 지난 15일 '리버풀 에이스 사디오 마네는 레반도프스키가 올 여름 이적할 경우, 바이에른 뮌헨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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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는 2023년까지 리버풀과 계약이 체결돼 있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에게 0대1로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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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급 10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기량에 비해 매우 저렴한 몸값이다. 당연히 재계약 시, 대폭적 주급 인상이 가능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의 계약 조건에 상당 부분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마네 뿐만 아니라 살라도 재계약을 해야 한다. 역시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단, 지금 임금 구조를 유지하려면 두 선수를 동시에 잡는 것은 쉽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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