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기준점을 예고한 '탑건: 매버릭'이 북미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출발을 시작했다.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이 북미에서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포문을 열었다. 무엇보다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약 1억 달러가 넘는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오프닝을 기록해 새로운 대표작의 탄생을 알렸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은 북미에서 약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1891억 원)의 오프닝을 기록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현재 2위를 기록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코어의 약 7배라는 압도적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이는 작년 흥행작들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오프닝을 모두 뛰어넘은 수치라 더욱 의미가 뜻 깊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의 약 9,010만 달러, '이터널스'의 약 7,130만 달러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약 7,004만 달러 등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인 것.
또한 2022년 최고 오프닝을 기록한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약 1억 8천만 달러의 박스오피스 흥행 추이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의 흥행 고공 비행을 기대케 한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수백 개의 리뷰에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유지하고 있어 더욱 대한민국 관객들의 기대가 뜨겁다. '탑건: 매버릭'은 톰 크루즈와 더불어 모든 파일럿 캐릭터의 배우들이 직접 항공 전투기 비행 장면을 촬영해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공 비행의 전율을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탑건: 매버릭'은 다음 달 22일 대한민국 관객들과 만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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