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JUNE의 첫 번째 더블 싱글앨범 'FaKE LoVE'가 공개된다. 프로 스노보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인 JUNE의 몽환적 분위기가 돋보인다.
30일 JUNE이 소속된 플래니스트는 "오는 6월 3일 JUNE의 첫 번째 더블 싱글 앨범 'FaKE LoVE'가 발매될 예정이다. 하루 하루 공개되는 JUNE의 티저와 추후 공개될 라이브 클립 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UNE의 첫 번째 더블 싱글 앨범 'FaKE LoVE'는 한 층 다양한 분위기와 감성을 담은 곡들로 구성됐다. 지난 29일 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더블 싱글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비주얼 필름(JUNE l 'FaKE LoVE' VISUAL FILM - YouTube)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했다.
비주얼 필름에는 'whether it's true love or fake love, whether it's obsession or anger, Everything comes from love(진짜 사랑이든 가짜 사랑이든 집착이든 노여움이든 모든건 사랑에서 비롯되니까.)'라는 자막과 함께 태양을 등지고 어디론가 걸어가는 JUNE의 모습이 담겨 있다.
JUNE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담은 감각적인 영상 하나만으로도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JUNE은 지난 4월 이번 앨범에 앞서 '론니(Lonely)'를 깜짝 선 공개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론니(Lonely)'는 JUNE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감성적인 보이스, 감각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JUNE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주목받았다. 작사와 작곡 등 모든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 포인트.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200%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프로 스노보더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그가 대한민국 가요계에 '뉴 페이스 싱어송라이터'의 등장을 예고해 더욱 매력적이다.
JUNE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는 프로 스노보더로, 청소년 시절에 이미 각종 세계 유명대회를 석권한 한국의 스노보드 기대주다. 올해 21세의 나이로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 스노보드 선수로 복귀해 2022년 제 102회 전국 동계체전 하프파이프 2위, 22년 전국매일신문 코리아 오픈 하프파이프대회 1위, 제76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1위를 하며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JUNE의 첫 번째 더블 싱글 앨범 'FaKE LoVE'는 6월 3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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