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주전 3루수와 좌익수에서 벤치 멤버로 입지가 좁아진 김도영과 김석환은 주전 도약을 노리며 오늘도 구슬땀을 흘렸다.
시범 경기 화끈한 타격과 빠른 발로 제2의 이종범, 이승엽이라 불리며 타이거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김도영과 김석환은 김종국 감독의 신임 속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시범경기 때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정규시즌 때 이어가지 못하며 고전했다.
경험이 부족한 김도영과 김석환에게 몸이 완벽히 만들어진 KBO리그 1군 투수들의 공은 시범경기 때와는 180도 달랐다.
김종국 감독은 인내심을 갖고 충분한 기회를 줬다. 하지만 김도영과 김석환은 침묵하며 결국 자리를 내줬다. 김도영의 빈자리에는 류지혁이 나타났다. 류지혁은 리드오프 3루수로 출장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시즌 초반 김석환의 자리였던 좌익수에도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다. 이우성과 경쟁하던 이창진이 화끈한 장타력을 뽐내며 무력 시위를 벌였다. 김 감독은 3루를 지키던 김도영 자리에 류지혁, 좌익수에는 이창진을 최근 주전으로 투입하고 있다.
경기 후반 대타나 대주자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김석환과 김도영은 주전 도약을 노리며 기본기를 다지고 있다.
경기 전 다른 선수들 보다 일찍 나와 가장 늦게 훈련을 마치는 모습이었다. 수비 훈련을 마친 김석환과 김도영은 배트를 들고 다시 그라운드에 라이브 배팅을 이어갔다.
타격하다 막히는 게 생길 때면 최희섭, 이범호 코치에게 먼저 다가가 조언을 구하며 자신들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제2의 이종범, 이승엽이 될 만한 자질을 갖춘 김도영과 김석환에게 현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기다림과 끝없는 노력이지 않을까.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빛바랜 11K, '생명 연장' 26세 호주남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