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토트넘 타깃'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30일(한국시각) '맨유가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바스토니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수비 재정비를 원하고 있다. 새롭게 맨유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도 마찬가지'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바스토니는 인터 밀란의 핵심이자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미래로 꼽힌다. 바스토니는 콘테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인터 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바스토니는 콘테 감독 체제에서 41경기를 소화했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은 2021~2022시즌 4위를 기록했다. 다음 시즌 우선 목표는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요슈코 그바르디올(라이프치히), 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 등도 관심 대상이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바스토니와의 재회를 우선에 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맨유의 도전장이다.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바스토니의 열렬한 팬이다. 올 여름 그를 최고의 타깃으로 삼았다. 인터 밀란은 바스토니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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