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디펜딩 챔피언 쏠라이트가 직장인 야구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쏠라이트는 29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 결승에서 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을 18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창단 13년째를 맞이한 쏠라이트는 2017년과 2020년에 이어 통산 세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도 선수 출신 7명을 출전시키며 대회 두번째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을 차지한 쏠라이트는 야구선수 출신 채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상금 1500만원과 우승트로피가 주어졌다. 준우승팀 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도 8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공동 3위를 기록한 덴소코리아와 세아베스틸에게도 각각 상금 300만원이 돌아갔다.
개인상에는 최우수투수상 민태호(쏠라이트), 최우수타자상 윤영윤(쏠라이트), 감투상 김재균(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 선수가 선정돼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KBO(총재 허구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직장인 야구대회다. KBO는 기업들이 야구 선수 출신을 적극 채용하여 은퇴 이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야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를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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