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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나선 임창정이 도시락을 준비했고, 첫째, 둘째 아들은 동생들을 돌봤다. 그때 셋째 준호가 집에 돌아왔다. 서하얀은 "셋째 호야는 친엄마랑 살고 있다. 대신 자주 왕래한다. 남편이 예전에 혼자였을 때 첫째가 8살, 둘째가 6살, 셋째가 4살이었다. 기저귀도 안 뗐을 때라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하얀은 "언젠가 '호야는 언제 형이랑 같이 살거야?'라고 물었는데 '나까지 오게 되면 엄마는 누가 지켜줘요. 나중에 갈 거에요'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울컥했다. 엄마 마음인지라 알겠다고 호야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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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자가 떠난 후 홀로 집에 남은 서하얀. 결혼 후 처음으로 육아에서 해방된 서하얀은 무엇을 해야할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서하얀은 친정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즐겨야 하는데 즐길 줄을 모르겠다"고 했다. 이후 고민하던 서하얀은 무언가 결심한 듯 마스크팩을 하고 화장을 하는 등 외출 준비에 나섰다. 비장하게 외출 준비를 하는 서하얀의 모습은 첫 육아 해방 데이의 목적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분당 시청률 5.2%로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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