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파리생제르맹 리오넬 메시가 FC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영국 '미러'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것을 가졌다고 인정했다. 현재 클럽을 떠나고 싶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은 입고는 더 이룰 것이 없기 때문에 파리생제르맹에 남겠다는 이야기다.
메시는 2001년 불과 14살의 나이로 스페인에 왔다.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하며 타지 생활을 아주 어린 시절 시작했다. 2020~2021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여름 메시는 정든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바르셀로나가 재정적 문제에 빠져 메시와 재계약을 할 수 없었다. 메시는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를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납득하기 정말 어려웠다. 나는 내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그것은 충격이었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메시는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으로 알려진 메시가 다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결국 돌아올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것을 가졌다. 나는 아주 어렸을 때 떠났다. 중요한 것은 나는 아르헨티나보다 바르셀로나에서 더 많이 살았다는 점이다. 나는 사실 아무것도 바꿀 계획이 없었다"라며 팀을 옮긴 것은 자신의 뜻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메시는 충격적인 이적 후 예전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가족 전체가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파리로 이사를 했기 때문에 적응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뛴 마지막 시즌 총 38골을 넣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34경기서 11골에 불과했다.
메시는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적응을 잘했다. 나는 파르생제르맹에서 다음 시즌이 훨씬 더 좋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충격적인 이적을 하고 나서 쉽지 않았다"라며 2022~2023시즌 부활을 선언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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