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류마티스내과 여지나 교수가 최근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제42차 학술대회 및 제16차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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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교수는 이날 학술대회에서 서울대병원, UCLA와 공동으로 진행한 'Changes in Quantitative Interstitial Lung Disease Scores on High-Resolution CT in Idiopathic Inflammatory Myositis'라는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는 자동 정량화 시스템(automated quantification system)으로 염증성 근육염과 관련된 간질성폐렴 환자의 고성능 CT(HRCT)를 분석한 내용이다.
여 교수는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진료와 연구 모두에서 더욱 열심히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는 약 9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3일간 84개의 구연 발표 및 160개의 포스터가 발표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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