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앵그리 경규'가 아닌 '따뜻한 장인어른' 이경규가 진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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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가 4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경남FC와 김포FC의 경기를 관람한다.
이날 이경규는 사위인 경남FC 소속 수비수 김영찬을 독려하고자 경기장을 방문한다. 김영찬은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 지난 25일 FA컵와 28일 FC안양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수비 중심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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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이경규는 경남의 승리를 응원하는 시축 행사도 진행한다. 구단 관계자는 "사위를 응원하고자 개그맨 이경규가 경기장을 방문한다. 최근 복귀한 김영찬이 부담을 지니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방문 일정 등을 공유했다"며 "사위 사랑이 남다른 이경규가 팀의 승리요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규의 경기 관람 및 응원은 MBC 예능 '호적메이트'를 통해 내달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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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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