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남편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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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반응에 한 장 더. 고우신 성수 씨. 여보 곱다 고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지민 부부가 16년 전 결혼을 앞두고 촬영한 웨딩 화보. 턱시도를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지민과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남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지민 남편은 여자보다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웨딩드레스를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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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지민은 "아 벌써 16년 전이라니. 여보 백년해로를 목표로 살아봅시다. 사랑하오. 고맙소. 앞으로도 잘 살아 내봅시다"라며 결혼 당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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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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