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어게인 2002'를 회상했다.
3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gain2002!!! 너무나 뭉클했던 시간. 그리고 하나더!! 그라운드에 있던 그가 잠깐 들렸는데 이 또한 기분이 참 색달랐던... 처음 느낀 감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혜원이 두 남매와 함께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관람한 인증 사진이다.
이번 경기에서 지난 2002년 월드컵을 회상한 이혜원은 당시엔 그라운드에서 선수로 뛰던 남편 안정환이 양복을 입고 가족들과 만나자 뭉클한 기분을 느낀 듯 보인다.
또한 최근 미국 뉴욕대에 합격한 딸 리원 양과 훈훈한 외모로 폭풍성장한 아들 리환 군 등 네 가족이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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