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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대표팀이 한국과의 A매치에서 눈부신 개인기를 선보이며 대승을 거둔 직후 브라질 트리오가 심기일전했다. 전반 7분만에 에르난데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5분엔 박광일의 크로스를 티아고가 날선 헤더로 밀어넣으며 2-0으로 앞서나갔고, 전반 28분 윌리안이 티아고의 크로스를 헤더로 완성하며 삼총사가 골고루 골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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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경남의 공세는 뜨거웠다. 후반 13분 윌리안이 모재현의 땅볼 패스를 이어받아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 17분 에르난데스가 짜릿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추가시간 이재명의 자책골이 나오며 김포는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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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한일월드컵 20주년' 주간, 기분좋은 대승과 함께 승점 22점을 적립하며 5위 아산에 승점 2점차 6위를 유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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