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카드(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6월 컴백 대전에 뛰어들었다.
카드는 오는 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셉이 복무를 마친 후 약 1년 10개월여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컴백을 알리며 공개한 15초 분량의 티징 필름으로 유튜브 및 틱톡 누적 조회수 800만 뷰를 빠르게 넘기며 카드의 새 음악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카드의 컴백을 맞아 소속사 DSP미디어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드의 시간을 담은 새 앨범 'RE:'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는 2016년 프로젝트 싱글 '오나나(Oh NaNa)'를 발표하고 세상에 처음 등장한 카드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그로부터 열 번의 음악 활동이 빠르게 스쳐지나가고, 지난 2020년 당시 군입대를 앞둔 제이셉과 멤버들이 인사하는 장면이 흘러나오며 팬들에게 뭉클한 추억을 선사한다.
시간의 흐름을 담은 이 트레일러는 마침내 K팝을 대표하는 혼성 아이돌로 우뚝 선 현재의 카드를 비추어 눈길을 끈다. 영상을 통해 22일 컴백을 알린 이들은 한층 강인해진 모습으로 각각 "리턴 투 더 베이직(RE:Turn to the basics)" "리본(RE:Born)" "리트리거(RE:Trigger)" "리데뷔(RE:Debut)"를 선언하며 단단한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한편 카드는 2016년 프리 데뷔를 거쳐 이듬해 정식 데뷔했다. 작곡과 작사, 안무 창작 등 음악적 역량을 겸비한 그룹으로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 나나(Oh NaNa)' '루머(RUMOR)' '홀라홀라(Hola Hola)' '밤밤(Bomb Bomb)' '덤 리티(Dumb Litty) '레드문(RED MOON)' 등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발산해왔다. 특히 신나고 강렬한 뭄바톤을 변용, 여름 음악 강자로 자리잡아왔기에 이번 컴백에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새 앨범 콘텐츠는 카드와 DSP미디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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