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르헨티나의 전설 카를로스 테베스가 은퇴한다.
Advertisement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각) '카를로스 테베스가 38세의 나이로 은퇴한다'고 보도했다.
테베스는 2021년 6월 보카 주니어스 소속으로 출전한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Advertisement
지난해 아버지 세군도 테베스의 사망이 은퇴에 많은 영향을 줬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에 걸린 뒤 58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는 '소속팀과 메이저리그 사커를 비롯해 많은 계약 오퍼를 했지만, 선수생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의 금메달을 이끌었던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75경기를 소화했다.
2007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그는 2차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과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2009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며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끌기도 했다.
그는 EPL에서 7년간 202경기에서 84골을 넣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