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민아는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무언가를 고민하는 듯 갸우뚱 하다 이내 미소를 지으며 그림을 그리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민아는 특유의 폭 패이는 보조개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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