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가연이 '손이 많이 가는 남편'에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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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7일 자신의 SNS에 "베개도 챙겨가야하는 임저씨.. 베개도 밀봉. 모자도 밀봉. 각이 세워진 상태로 잘 밀봉됨. 손이 많이 가는 남의 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행을 가기 전에 남편 임요환이 직접 싼 짐을 공개하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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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베개도 모자도 챙겨야 하는 임요환으로 이를 모두 각까지 잡아 정리하는 꼼꼼함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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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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