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늘씬한 몸매로 매력을 과시했다.
권나라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C사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블랙 크롭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권나라는 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군살 없는 납작배를 과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권나라는 최근 류준열이 소속된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