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천대 길병원에 헌혈증 100매를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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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 노명우 주임원사와 김윤호 지원과장은 7일 가천대 길병원에 방문해 김양우 병원장에게 헌혈증 100매를 전달했다.
이 헌혈증은 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이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모은 것이다. 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는 지난해 12월에도 헌혈증 100장을 모아 가천대 길병원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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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은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재학생들이 매년 학내에서 헌혈캠페인을 펼쳐 혈액질환 환자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부터 부대 차원에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해병2사단 정보통신대대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기부된 헌혈증은 소아암 환자, 혈액암 환자 등 중증환자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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