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중앙 수비 보강을 위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밀란)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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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바스토니 영입을 놓고 인터밀란과 대화하고 있다'고 7일 오후(현지시각) 보도했다. 1999년생인 바스토니는 아탈란타 유스 출신이다. 2017년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2017~2018시즌은 친정인 아탈란타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2018~2019시즌에는 파르마에서 임대로 뛰었다. 이후 인터밀란으로 복귀했다. 세 시즌을 뛰며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줬다. 콘테 감독과는 2019~2020시즌부터 호흡을 맞췄다. 특히 2020~2021시즌 인터 밀란의 세리에A 우승에 힘을 보탰다.
콘테 감독은 바스토니를 잘 알고 있다. 영입해 다음 시즌 수비에 힘을 보태고 싶어 한다. 프리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이적 작업을 완료짓기를 원하고 있다.
바스토니는 일단 기다리고 있다. 그는 라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밀란과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 지금은 편안하다. 구단은 아무것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 그저 휴가를 즐기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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