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송해의 장례가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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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송해의 장례는 3일간 대한민국방송코미언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장례위원장은 엄영수 한국방송 협회장, 장례위원은 코미디언 석현, 김학래, 이용식, 최양락, 유재석, 강호동, 이수근, 김구라와 지상파 방송 3사의 희극인실장인 김성규(KBS), 고명환(MBC), 정삼식(SBS)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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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협회에서는 당초 고인의 장례를 두고 5일장을 논의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3일장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발인 역시 12일에서 10일 오전 5시로 조정됐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 3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대구 달성군 옥포리로, 2018년 지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석옥이 씨 옆에서 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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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95세.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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