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이서영이 자신이 맡은 역할 '윤지'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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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영이 8일 진행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이하 '더 킬러')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질풍노도의 시기 17살 여고생 역할을 맡았다.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전혀 예측 하지 못하고 즐거운 상상만을 가지고 천진난만하게 웃는 캐릭터여서 '통제불가'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말했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춘 장혁에 대해 "제가 '배우'라는 꿈을 꾸기 전부터 존경했던 선배님이었다. 오디션 장에서 처음으로 뵀는데,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며 "현장 또는 리딩 때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디렉팅도 해주셔서 촬영 내내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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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작품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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