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르투갈 신성 영입을 위해 경쟁자들 중 최고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8일(한국시각) '맨유가 젊은 포르투갈 수비수 영입 경쟁에서 프리미어리그 2개 클럽을 앞서고 있다. 맨유는 3400만파운드(약 536억원) 입찰을 준비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제 1 타깃은 바로 포르투갈 리그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의 센터백 곤살루 이나시오(19)다. 그는 2020년 1월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여름까지다. 키 185cm의 훌륭한 신체조건을 가졌다.
맨유를 비롯해 울버햄튼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이나시오 영입전을 벌이고 있다. 세 가지 선택지 중 하나라면 이나시오로서는 울버햄튼에 갈 이유가 없다. 돈이라면 뉴캐슬, 빅클럽이라면 맨유인데 맨유가 가장 높은 금액을 부른 모양이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3410만파운드(4000만유로) 제안을 준비했다. 맨유는 추가로 430만파운드(500만유로, 약 68억원) 보너스도 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나시오의 바이아웃은 3840만파운드(4500만유로)다. 맨유는 정확히 바이아웃 금액을 맞춘 것이다.
포르투갈 매체 'A Bola'는 '맨유가 울버햄튼이나 뉴캐슬보다 유리하다. 이나시오에게 울버햄튼과 뉴캐슬은 매력적이지 않다. 이나시오는 주요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는 클럽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맨유도 사실은 현재 우승권 팀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2012~2013시즌이 마지막이다. 메이저대회 우승도 2017년이 끝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유로파리그와 리그컵 트로피를 차지했다.
때문에 맨유는 혹독한 리빌딩이 필요하다. 대대적인 체질 개선 청부사로 신임 에릭 텐하흐 감독을 영입했다. 텐하흐는 20대 초반 선수들로 스쿼드를 구성해 역동적인 팀을 만드는 전문가다. 이나시오는 그 조건에 딱 맞는 선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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