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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메이커' 제작진의 의기투합은 완성도를 담보한다. '시지프스', '푸른 바다의 전설', '주군의 태양'을 연출한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범죄 스릴러 영화 '용서는 없다'를 연출한 김형준 감독이 이번에는 대본 집필을 맡아 차원이 다른 케이퍼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를 비롯한 영화 '인천상륙작전', '포화 속으로' 등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선도해온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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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은 도둑들의 돈을 도둑질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덕 끝판왕 형사 '장중혁' 역으로 활약한다. 그럴싸한 학벌도 빽도 없는 그는 일찌감치 현실을 깨닫고 돈에 집착, 각종 이권에 개입하며 비리 형사가 된다. 그에겐 '나쁜 짓'은 곧 돈이고, 승진이다. 현실에 발 디딘 인물부터 섬뜩한 악의 얼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배우 곽도원이 보여줄 또 다른 '빌런' 캐릭터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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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컴백하는 이민정의 강렬한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민정은 위조지폐계 최고의 아티스트 '한수현' 역으로 돌아온다. 희망 없이 살아가던 한수현은 위조지폐 제작자 '양도사'를 만나 기술을 전수 받고 최고의 위폐 제작 아티스트로 거듭난다. 5년 전 제이가 설계했던 프로젝트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인물. 응징의 순간을 기다리던 그 앞에 제이가 다시 나타나며 욕망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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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즈'는 2023년 티빙을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