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팀 내 타점 1위 타자가 된 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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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결승 홈런을 쳤다. 팀 내 타점 선두가 됐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귀중한 홈런포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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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4회 투런홈런을 쳐냈다. 1사 1루 찬스서 상대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공을 우월 홈런포로 연결시켰다.
이 홈런 덕에 탬파베이는 2대1 1점차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최지만의 홈런이 값진 결승포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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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런은 최지만의 시즌 5번째 홈런. 그리고 이 홈런으로 9경기 연속 안타 기록도 이어갔다.
또, 최지만은 타점 2개를 추가하며 시즌 타점수를 29로 늘렸다. 탬파베이에서 최지만보다 많은 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타자는 없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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