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딸 다비다에 대한 주변의 우려에 대해 속마음을 밝혔다.
진태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 딸 근황을 물어보시는데 우리 딸 잘 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빠의 사진을 찍어주는 귀여운 큰 딸 다비다양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이어 "우리 다비다는 본인의 삶에 충실하고 있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으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자녀보단 먼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여러 가지를 고민하며 실패도 겪고 성공도 거두어 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라고 했다.
또 "아빠 엄마로서 따뜻한 밥과 공부하고 잠을 잘 수 있는 방을 내어줄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며 나중에 시집갈 때 우리 딸 절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이 말합니다. 태현 씨 이미지가 좋다고. 이미지라니.. 전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직업이 배우지 이미지 관리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하지만 내 삶에 충실하고 우리 딸에겐 이미지가 아닌 정말 좋은 아빠가 될 겁니다"이라면서 "오늘 가족 모임 스타필드에서 우리 딸과 사진 놀이. 그걸 찍는 아내, 엄마"라며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두 번의 유산 끝에 최근 자연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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