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김영철을 만났다.
강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기분 좋게 해주는 영철 오라버니. 우리 부부를 멋진 식당에 데려가 줘서 정말 맛있게 먹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아들을 가겠다더니 급 집에 있겠다고 마음을 바꿔서 기쁘게 두고 감. (엄마 미안)"이라고 덧붙였다.
또 "사진은 우리 남편이 자리도 바꿔주며 찍어 줌. 이제보니 돌잔치에 영철 오빠보고 울음 터진 아들 사진 있음. 오라버니 책 들고 가서 사인받으려 했는데 깜빡. 아잉. 음식들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행복. 한국 좋아"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김영철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 글귀와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강수정이 남편과 함께 김영철을 만나 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8년 결혼 이후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따라 홍콩에서 지내온 강수정은 최근 tvN 신규 건강 정보 프로그램 '70억의 선택',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프리해' 등으로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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