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김수민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꼬 영어 이름 애스홀 아니고 도니로 하기로 했어요. 똥꼬가 태명이었던 사람 아가도 만나고, 퍼피 돈꼬 바삐 사회화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똥꼬의 삶"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면서, 반려견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민은 바닷가에서 도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반려견 도니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까무잡잡한 털이 윤기가 나는 동시에 귀여운 매력을 자랑, 네티즌들의 마음을 자극한 분위기다.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 나이로 SBS에 입사,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불렸다. 지난해 퇴사한 이후 결혼을 깜짝 발표했고,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유기견보호소에서 반려견을 입양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의 귀감이 됐다. 당시 김수민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온 사랑이 동생, 우리 부부에겐 첫째인 똥꼬"라고 밝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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