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이 우루과이 신성 다윈 누네즈를 영입한다.
영국 가디언지는 12일(한국시각) '리버풀은 다윈 누네즈를 영입했다. 계약규모는 약 1억 파운드'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벤피카 스트라이커 다윈 누네즈는 1m87의 큰 키와 준수한 스피드를 지녔다. 골 결정력. 동료를 활용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최전방 타깃형 스트라이커 뿐만 아니라 좌우 윙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도 가능하다.
올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26경기 25골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챔피언스리그 8강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 2차전 연속골을 기록했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누네즈 측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없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는 리버풀이 낫다'고 했고, 현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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