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신예 4번타자의 데뷔 첫 홈런이 터졌다.
SSG 랜더스 전의산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회말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이날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전의산은 SSG가 4-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1,2루 찬스를 맞이했다. 한화 선발 투수 남지민을 상대한 전의산은 1S에서 2구째 직구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그대로 넘기는 3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비거리 125M.
전의산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다. 지난 8일 프로 데뷔 후 처음 1군에 등록된 후 5경기 연속 선발 출장 중인 전의산은 데뷔 5경기만에 자신의 소중한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SSG는 전의산의 홈런으로 7-0까지 달아났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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