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와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뜻하지 않은 선물을 얻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조르지뉴는 스페인 마르벨라에서 여자친구인 캐서린 하딩과 휴가를 즐기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조르지뉴는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내이션스리그를 소화해야 하지만, 명단에서 제외되며 꿀같은 휴가를 일찍 시작할 수 있엇다. 사진 속 조르지뉴는 하딩과 스킨십을 즐기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하딩은 검정색과 하얀색이 섞인 비키니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조르지뉴와 하딩은 2020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조르지뉴가 지난 1월 전지훈련 중 데이트 앱에 계정을 등록한 것을 걸리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굳건히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둘 사이에는 지난해 9월 태어난 잭스라는 아들이 있다. 하딩은 '캣 카벨리'라는 무대 예명을 갖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과거 미남배우 주드 로와 사귄 적이 있다. 주드 로와 사이에 낳은 딸도 있다.
조르지뉴과 하딩은 둘의 휴가 사진을 서로의 SNS에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조르지뉴는 올 시즌 총 47경기에 나서 9골을 넣었다. 커리어 하이지만, 경기력 자체는 지난 시즌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을 당시 보다는 아쉬웠다는 평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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