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결국 PSG 떠난다. 후임감독 지단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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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결국 물러난다.
13일(한국시각) 영국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주 구단 수뇌부와 미팅을 통해 계약을 조기종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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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트넘 감독인 포체티노는 18개월간 PSG 지휘봉을 잡았지만 2021년 릴에게 리그 우승컵을 내주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시련을 겪었다. 지난 시즌 8강에서 레알마드리드에게 패하며 탈락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포체티노 감독과 PSG의 계약은 2023년까지지만 PSG구단과 포체티노 감독은 합의에 따라 계약을 조기에 끝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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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레오나르도 단장이 지난주 팀을 떠나기로 하고 루이스 캄포스 신임단장이 선임되면서 포체티노와의 결별이 급물살을 탔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여름 레알마드리드와 전 소속팀 토트넘의 관심을 받기도 했고 맨유 감독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맨유는 에릭 텐하흐 아약스 감독을 선임했다.
PSG 후임 감독으로는 PSG와 재계약한 키플레이어 킬리안 음바페를 가장 잘 다룰 사령탑이라는 평가와 함께 '프랑스 레전드' 지네딘 지단의 이름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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