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 제작)이 오는 15일 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기준, '마녀 2'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범죄도시 2' '브로커' '버즈 라이트이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활기를 되찾고 있는 6월 극장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이룬 결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팬데믹 이후 첫 1000만 영화에 등극한 '범죄도시2'에 이어 극장가 액션 시리즈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마녀 2'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강력해진 액션으로 돌아온 '마녀 2'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마녀 Part2. The Other One'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그리고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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