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황신영이 훌쩍 큰 삼둥이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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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일어섰다. 261일 아기 #일어서기"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삼둥이의 아침 일상이 담겨있다. 이때 걸음마 보조기에 기댄 채 서 있는 삼둥이의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놀란 엄마와 아빠는 카메라에 삼둥이의 모습을 담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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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벌써 설 줄 아냐. 벌써 일어나 있냐. 멋있다"면서 삼둥이의 모습에 연신 감탄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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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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