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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리어에 짐을 싸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옷과 신발들이 널려있는 가운데 이시영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짐을 싸야 할 지 막막해하는 듯한 모습이다. 넓고 깨끗한 집에 옷으로 가득찬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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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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