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운동 DNA가 넘치나보다. 이러다 골프 영재 소리 듣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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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인 9세 시안(대박이)가 골프채를 잡았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2번째 라운딩 데이, 나주에서 골프 전지훈련중'이라며 시안이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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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수진은 "1호 골프왕의 DNA답게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시안이는 그렇게 재밌다며 또 오고싶다 말하면서도 끝까지 축구가 더 재밌다고 말하는 축구홀릭ㅋㅋ 아빠보다 하루라도 더 오래뛰는 축구선수가 되는것이 시안이의 꿈이랍니다. (엄마의 마음은 축구선수보다는 조금 덜뛰고 조금 덜다치는 골프선수를 더 원하는데....) 그냥 운동은 즐기는걸로만 하는걸로~"이라고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리틀골프왕 #축구꿈나무 #머리올리는날"이라고 설명하기도.
힌편 시안이는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딱 봐도 안전적인 포즈를 취하며 '골프 영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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