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찰리 반즈와 한화 이글스 윤대경이 15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당초 두 투수는 14일 선발로 예고됐다. 하지만 이날 경기가 우천 순연되면서 결국 등판 일자를 하루 미루게 됐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과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을 그대로 이어가는 쪽을 택했다.
반즈는 올 시즌 14경기 90이닝을 던져 6승4패, 평균자책점 2.60이다. 초반 6연승의 파죽지세였으나, 최근 4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하고도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윤대경은 12경기 57⅓이닝에서 3승5패, 평균자책점 5.97이다. 지난 1일 NC전에서 5연패 부진을 끊은 윤대경은 8일 두산전에서도 6이닝 1실점의 QS 투구로 연승에 성공했다. 15일 롯데전에서 3연승을 노린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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